안녕하세요~ 며칠전 늦은 밤에 갔던 커플입니다.
너무 감사드려서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후기 남김니다. ^^
갑작스런 여행으로 12시쯤에 바베큐 되냐고 물어봤잖아요?ㅋㅋ
늦은시간인데두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시구...
하여간 퇴근하고 바로 인천에서 장보구 부지런히 가니까 11시 반?
따뜻하게 먹으라구 바베큐장은 언제 도착할지 대비해서 이미 난로에 불지펴 주시구...
거의 먹었을쯔음 된장찌개두 주시구...ㅎㅎ 내일 손님이 없으니 푹 쉬었다 가라고 하시구...ㅎㅎ
엄청 푹~ 잤어요...여친도 간만에 푹 잘 쉬었다고 하더라구요...배고파서 1시쯤에 나왔지만^^
사진찍은거 보다가 펜션생각이 나서 여름에 또 가기로 했답니다.,,,^^ 그땐 정말 일찍 갈께요~
아주아주 젊으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.
박준규씨 왔었다고 공지하셨던데 더욱더 번창해서 사업 잘 되시기 바랍니다.
나중에 또 들릴께요~
|
|
|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