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9월 17일에 방문하여 2박3일 동안 아리울에 머물렀었는데
그때 해변가랑 조개구이 먹으러 갈때 집에 가는날까지 픽업도 해주셨었는데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어요!
후기를 드디어 쓰게 되었네요 ㅠ.ㅠ 아 정말 덕분에 편하게 즐거운 여행 다녀왔어요.
다음에 또 방문하려고 해요 그때는 아가들이 많이 자라있겠어요!
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정말 많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!
방도 너무 이쁘고 완전 제 스타일이였어요! 두부를 못 먹고온게 아쉬어요ㅠ.ㅠ 다음엔 먹었으면 좋겠어요.
번창하시고 너무 이뻐요 펜션!!! 사진찍고 나니깐 지저분해보이네요......하하하하하하하하하
그럼 안녕히계세요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^.^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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