^^ 안녕하세요~ 강수정님...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~^^
9월 17일이 아니라 8월 17일 2박 3일 두분 오셨었죠? ^^
픽업 해 드리는거야 당연한건데...ㅎㅎ 언제 오시든 말씀만 하세요...만족하실때까지 모셔 드릴께요..ㅋㅋㅋ
뭐 일일 운전기사쯤이야...*^^* 제가 고생인가요..차가 고생이지..ㅋㅋ
그나저나 순두부 못 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...담에 오시면 집에가서 드실 정도의 양까지 푸짐하게 드리겠습니당...^^;;;
안그래도 환절기라 그런지 우리 식구들 모두 감기걸리구 애들도 콧물 흘리면서 손님들께 빠이 빠이~ 하고 있습니다..ㅎㅎ
픽업 차량도 고장나서 지금 수리 들어갔구요..ㅋㅋ
아무튼 강수정님도 건강 유의하시구여~ 편안한 휴식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나중에 재방문하신다면 더 많이,,,더 편안한
휴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~ *^^*
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~~~~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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