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사장님!!
20일 단체로 갔던 애들중 한명이에요~ ^^ㅋㅋ
사무실에서 혼자 띵가 띵가~ 놀다가 사진보는중에 사장님이 바베큐장에서 우리 6명 단체를 찍어주신 사진이 있어서 보고 웃다가 글 남깁니다.
방문 후 홈페이지 또 오니까 감회가 새롭내여~~ ㅎㅎㅎ 가고싶당@@
도저히 두분의 친절함에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글 남겨요~^^
워낙 친절하기로 유명하다지만 전 술떨어져서 술도 써비스로 주시고 또 떨어지니까 우리가 술취했다고 마트도 그 늦은시간에 태워주시고...
그것도 모자라 다음날 퇴실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아무말도 안하시구,,,^^;;;
정말이지 진심으로 감사했어요~ 우리가 차타고 가면서 사장님 얘기를 얼마나 한지 몰라요..ㅋㅋ
강릉가면 사장님 펜션 안 갈수가 없겠더라구요...ㅎㅎ
왜 유명한지 알았습니당 ^^
너무 좋은말만 했죠? ㅎㅎ
후기보시는 분들 의심없이 그냥 무조건 가세요! ㅎㅎ
하여간 잘 쉬었다 왔어요~
늘 번창하시고 깔끔한 펜션 쭉~~~~~~ 딱 내스타일!
대박나세요~ ^^ 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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