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문소라님..해모로입니다.
그날 아리울에서 숙박하셨죠? ^^
이렇게 다시 만나뵙네요~ ㅎㅎ 그날 이상하게도 손님만 바베큐를 하셔서 아주 편하게 드셨을꺼라 생각됩니다^^
뭐 챙겨드린것도 없구 잘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!!~~
정말 오랜만에 후기가 올라와서 너무 기분좋구요~ 오늘도 한 팀 손님계신데 더 잘해드릴께요~ ^^;;;
그리고, 당분간 가격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~~ 그러니까 여름에 또 놀러오세요~
기억하고 있다가 더 잘해드릴께요!!!
요며칠 계속 날씨가 좋은만큼 늘 즐거운 하루! 건강한 하루! 되시기 바랄께요~
저희 펜션을 찾아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~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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